변명을 하자면. 살아가는 이야기.

어떤 장점들을 누릴 수 있는지는 알고 있다.

다만 그것을 위한 코스트를 지불할 엄두가 안날 뿐이지.
다른 사람들은 누리는 점이 더 크게 다가오는 모양이던데,
나한테는 그 대가가 더 크게 다가오더라고.

뭐 눈돌아가면 어쩔 수 없겠지.
하지만 일부러 노력할 생각은 없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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